진리관 가동에 사는 사람인데 이틀전엔 라면 국물을 정수기 바로 앞 바닥에 건드기랑 함께 버려놨더니 이번엔 초코우유 같은 걸 정수기 위에 뿌려놨네요. 솔직히 모르고 했던 일부러 했던 자기가 한 일은 자기가 치웁시다.. 아주머니 혼자 그 큰 건물을 청소하기 힘드실텐데 나몰라라 하는 건 좀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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