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미래
중도 앞에 수강과목 사전 수요조사를 도입한다고 되어있는데
수광과목을 사전에 수요조사를 한다한들, 수요가 많은 과목의 분반을
여러개 열어야 하는데 그 과목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님이 있어도 시간이
안 맞아서 여러 분반을 한 교수님이 못 열거나, 여러 교수님(시간강사)을 구하려고 해도 구하기 힘들어서
못 열리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서 서울에 계신 분들에게 교통비까지 줘가면서
겨우 데리고 오거나 그것도 돈이 안 된다면서 거절해서 수업분반을 추가개설 못 하는 경우도 많은데
단순히 수요조사를 도입한다고 해결이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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