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통합에 대한 입장들을 보니

222011.09.22 18:13조회 수 968댓글 1

    • 글자 크기
학교 네임밸류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문제 있는것처럼들 말하시네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교의 네임밸류가 낮아 면접관 얼굴도 보지못하고 서류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자기하기 나름인건 사실이나 모두가 낮은학교(네임밸류가)에서 베스트가 되고 스페셜리스트가 될순 없습니다.

학교 이름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비판하지 마십시오. 노력하지 않는 것은 그들 스스로 앞으로 후회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학교 이름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대학교에 입학하기위해 노력했었던것의 보상입니다.

만약 그들이 실패하고 그 탓을 자신의 노력이 아닌 다른것으로 돌린다면 그때 비판하는 것이 맞는 일일 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0664 진지한글 《마이피누 동물원 폐쇄 청원》253 noname3 2018.01.18
10663 진지한글 [레알피누] 도서관에 있는 "이상한 책"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54 청사진 2017.02.08
10662 진지한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피자사줘 2017.09.08
10661 진지한글 [레알피누] 졸업가운 디자인을 새로 바꾸었으면 합니다!34 오베라는남자 2018.02.24
10660 진지한글 님들 .., 비빔면 있잖아요,..21 Qugugu 2018.05.26
10659 진지한글 백혈구 긴급수혈 관련 근황 소식입니다.20 히웅히웅 2017.03.22
10658 진지한글 .47 TimeFliesBy 2016.12.18
10657 진지한글 부산대 재학생에게 몰카를 당했습니다.77 우유두잔끄억 2017.10.13
10656 진지한글 .46 EAn 2018.04.13
10655 진지한글 (04.08.11:40pm)중도 편의점 행사상품 관련 입니다.[레알피누 해제]115 닉네임변경 2016.04.01
10654 진지한글 부산대 기숙사 성폭행범 "심신미약" 주장… 탄원서 접수중입니다52 summer_dream 2013.10.25
10653 진지한글 어제 밤 부산대 정문에서 겪은 일33 탱굴탱굴 2018.10.29
10652 진지한글 친구가 전 남자친구이자 스토커에게 살해당했습니다.2 느아아아아아ㄹ 2018.05.18
10651 진지한글 음주운전 사고로 친구가 죽음의 문 앞에 있습니다... 도와주세요27 Hansa 2018.10.02
10650 진지한글 통합 한국대 부산캠퍼스 예상 시나리오21 트랜서퍼 2018.12.06
10649 진지한글 부산대역 3번 출구, 빨간 조끼를 입은 아저씨를 아시나요?25 starrysky 2017.06.01
10648 진지한글 안그래도 최근 몰카때문에 많이 걱정됐는데 마이피누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64 sueiwodjdu 2017.10.18
10647 진지한글 한국대 통합 가장 화나는 이유29 똑디 2017.06.30
10646 진지한글 학교 정말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은 이렇게...]9 lkmin0102 2016.02.20
10645 진지한글 이제 제발 그만 멈춰주세요15 구우우우우웃 2017.09.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