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진리관 매점 아주머니께 들었는데
학교에서 매점을 없에고 상담하는 곳으로 바꾼다고 하셨습니다.
근대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매점에 물건사러 갔을때 아주머니와의 대화 덕분에 어머니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만큼 위로도 되고요.
그래서 제게는 상담도되는 매점을 바꾸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글을 잘못쓰니 양해부탁합니다.
학교에서 매점을 없에고 상담하는 곳으로 바꾼다고 하셨습니다.
근대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매점에 물건사러 갔을때 아주머니와의 대화 덕분에 어머니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만큼 위로도 되고요.
그래서 제게는 상담도되는 매점을 바꾸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글을 잘못쓰니 양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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