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중도 자유석 11시 자리정리 전 입구에서 조용히좀 합시다

pooooo2016.10.17 23:46조회 수 6034추천 수 39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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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가서 원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 줄서있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왜 그렇게 떠들어요?
본인이 공부할때 그렇게 떠들면 괜찮나요?
제가 웬만한 소음은 다견디는데 이건 못버티겠네요
자리정리 하는동안 1놋열에서 공부할때
밖에 복도는 아주 그냥 시장판 이더군요...
놋열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안보이나요?...
남을 배려하는 부대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보다 우선으로 해야할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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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순살뿌링클
    한글자로 비공 두자릿수 먹는것도 능력인듯. ㅊㅊ 주고갑니다 ㅋㅋ
  • ㅇㅈ
  • 시험기간주엔 그러려니하는거죠 뭐
    절이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시험기간 1주전부턴 도서관 안갑니다
    차라리 학교앞 카페가 덜 산만하죠
  • 그럴거면 독서실을 가세요ㅋㅋㅋㅋㅋ
  • @달달한아다리
    2016.10.23 23:13
    님이나 가서 실컷 떠드세요 남 배려 안하고
  • @pooooo
    전 도서관에서 안떠드는데요ㄷㄷ 도서관이니 어느정도의 소음은 감수하고 공부합니다ㅎㅎ
  • @달달한아다리
    pooooo글쓴이
    2016.10.24 22:55
    본문에 글에 나와있듯이 저도 웬만한 소음은 신경도 안쓰고 공부합니다
    의자를 끌든 코를 풀든 도서관 안에서 나는 소음은 잘들리지도 않아요
    그런데 저 위에서 말한 행위는 도서관에서 해야할 행위를 넘어섰다고 생각해서 글을 쓴 겁니다.
    글을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 하실꺼라 생각하는데 ㄷㄷ나 ㅎㅎ 하면서 비꼬는 듯한 느낌을 주시는 댓글이 아쉽네요
  • @달달한아다리
    도서관이라 소음을 감수한다는 말이 좀 모순적으로 보이네요ㅎㅎㅎ
  • @랄라룰루
    아무리 조용한 도서관이라해도 직접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이상, 사람들이 다같이 쓰는 공간이라 어느정도의 소음은 있습니다ㅎㅎ 정그렇게 시끄러우시면 직접 말하세요 여기다 글쓰지마시고요ㅎㅎ
  • @달달한아다리
    pooooo글쓴이
    2016.10.24 22:59
    직접 말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소음을 한참 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추천수가 그걸 객관화 한다고 생각하고요. 왜 남보고 참으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불편하면 온라인 상으로 말 할 수도 있는거지.. 직접 말 못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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