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월세집에서 뼈가 부러졌어요

star**2017.05.02 12:42조회 수 2037추천 수 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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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지 2 개월 됐고 당시에 응급실 갔다가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하고 지금 집에서 붙을 때까지 ..쉬어야 한다고 해서 쉬고 있어서 다친데가 다리라서여 8월까지 조심해야 한데여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그 전에도 조금씩 미끄러졌는데 이렇게 될 줄은...

 늦은 감이 있지만 집 구할때 화장실이 너무 구식이거나 타일이 미끄럽지 않은 지 확인 해 주세요.

그리고 세면대에서 물 내려가는게 화장실 바닥으로 흐르게 되어 있어서 들어가기전 고쳐달라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면서 안 쳐 줬어요 그러니 제일  안전한 것은 원래부터 괜찮은 집 구하는 것 같네요. 

주인이나 부동산은 뭐 ...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특히 부동산은 저랑은  끝난 관계라며....상처받았네요.

원래라면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 ...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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