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시월제로서 의미가 있는 축제이고,
또 다른 1번은 그냥 놀고 먹는 축제인데
어짜피 놀고 먹는 축제, 돈도 아낄 겸해서
우리 학교 주변 대학이랑 연합해서 가수들도
돈 반반 부담해서 부르고 그러는게 어떨까 싶네요
한 차례는 부산대에서 무대 열고, 또 내년에는 다른 대학에서
여는 식으로요.
1번은 시월제로서 의미가 있는 축제이고,
또 다른 1번은 그냥 놀고 먹는 축제인데
어짜피 놀고 먹는 축제, 돈도 아낄 겸해서
우리 학교 주변 대학이랑 연합해서 가수들도
돈 반반 부담해서 부르고 그러는게 어떨까 싶네요
한 차례는 부산대에서 무대 열고, 또 내년에는 다른 대학에서
여는 식으로요.
제 생각은요,
일단은 부산지역 국립대를 대상으로 하고,(사립대까지 포함하면 너무 많은데다, 거긴 우리랑 예산 쓰는게 다르니까..)
먼저 각 학교에서 가요제에 수상한 사람들이 출전해서 가요제+초대가수 콘서트를 하는 거죠.
각 대학 대항전의 개념으로 가요제를 하면, 가수만 와서 노래 부르는 단순 콘서트보다도 의미는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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