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달 간 월수 7시 강습 받았는데요, 강습 때는 강사분 한분한테 코트 한 곳에서 강습받았습니다.
스텝 밟으면서 포핸드 백핸드로 공 치는 연습 제일 많이 하는데 강습받는 사람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치는 거라서 딱히 비좁게 느껴지진 않아요.
그리고 제가 강습받을 때는 한 타임에 네다섯명 정도 강습받았어요!
다들 그냥 묵묵히 공 치느라 여념없는 분위기죠 ㅋㅋㅋ
한 번 치고 나면 다시 앞사람 꼬리물고 줄서고 또 치고...
힘들고 바빠서 말하고 자시고 할겨를도 없을걸요ㅋㅋㅋㅋ
근데 기분 나쁜 힘듦은 아니에요
그리고 박스에 있는 공 다 치면 바닥에 구불러댕기는 공 다 라켓 그물 위에 담아서 다시 박스 안에 담는데, 이때 열심히 도와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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