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랑 사랑 나눌때 소음 심하다고 주인분한테 민원 들어가서 몇번 연락 받은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우리층 사람이 유난 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외출하는 중에 사랑 나누는 소리가 들리는데 같은 방 안에서 듣는 수준이더군요ㅠㅠ 죄송합니다 같은층 분들
이제 원룸에서는 민망해서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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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원룸 이름이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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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방 통화하는 내용도 다 들림... 기숙사도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원룸 살아보고 그냥 다시 기숙사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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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은 진짜 다들려요 옆집 알람도 다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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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닌데도 옆집소리는 다들리는듯 제발 자는데 그 소리로 깨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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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저도한번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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