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점수가 떨어지면서 개념없는 애들이 학교에 들어오는건지.. 아님 갈수록 애들이 개념이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3년간의 군휴학기간후 복학 해 수업에 들어갔는데 수업전에 왜이리 큰소리로 떠들고 있는지 심지어 교수님이 출석부르실때도..수업중에는 소리만 조금 작아질뿐..딱보니..11학번이던데; 그리고 재수강하는 다른수업에서도 교수님이 학생보고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것도 수차례 목격하고.. 교수님께 시험관련 질문할때 말투에서 풍기는 싸가지하며 기가차더라고요 ㅋㅋ학교생활하다보면 기본적인 예의없는 애들이 상당히 보히는거 같아서 글올려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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