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 중개해준사람은
현 이규민 당선인, 전 안성신문 대표
주택 판매한 원래주인은 안성신문의 운영위원장
같은 동네 1층짜리는 2억에 팔리고
대지면적 더 넓은 2층짜리 집도 3.8억에 판매되는 동네
다 포함해서 평균 최고 건축비 기준 대지면적 포함 3억 5천만원 이하
알고보니 주택 지은 시기도 현대중공업이 10억 기부 후 주택 지은거
3-4억짜리 집을 7억 넘게주고 사고
주택에 아빠가 거주하게 하고 행사용으로 사용
아빠한테는 관리명목 매달 용돈식으로 90만원 주는 효녀
윤 미 향 (국회의원 당선인, 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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