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영어영문을 부전공으로 이수중인데
들을만한 교수님과 과목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영미문화의이해를 들으려고 생각중인데
괜찮은가요?? 알찬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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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영어실력(영어시험류)에 도움되고 문학이 아닌 실용적으로 들으실거라면, 영문법, 영어연습(토익), 관광무역영어, 영어번역, 영문법연습, 통사론, 시사영어, 초중고급 영어회화 각각, 초중고급 영어작문 각각, 영어통역, 영문학사, 미문학사 등등인거 같아요.
사실 나머지 과목은 지나치게 문학적이라던가 언어학적 측면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ㅠ -
@부영이관광영어랑 영어번역 들어보셨어요?!? 어땠는지 정보공유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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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hat번역만 말씀 드리면(무역영어는 친구들한테 소문만 들어봐서ㅠ)수업 내용은 도움이 꽤나 되고, 재미도 있고 시험 준비도 길고 그런건 아닌데, 영문과 4학년들이 수업을 많이 듣고 수강인원 되게 적어서 성적 받기 힘듭니다. 저번학기 유일하게 B쁠 받은 과목이기도 하구요ㅠ 그래도 뭐 후회는 없어요.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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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이제봤어요 감사합니다!!번역쪽에 관심있긴 한데 들으면,, 역시 힘들것같네요ㅎㅎ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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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전인데 영미문화의이해랑 영어연습 둘다 좋아요! 영어연습은 기본실력도 중요하지만 가산점을 잘 받으셔야..전체적으로 통사론ㅠ빼면 영문과 수업은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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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론 안동환교수님 정년되셔서 이번에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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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화의 이해 수업 흥미롭고 교수님이 완전 멋있으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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