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보고 막연하게 상상하는 전쟁상황과실제 전쟁터에서 보고 느끼는 상황은 완전히 다른 법. 어느 전쟁터나 다 참상이지만해맑게 웃음짓는 아이의 눈에 비친 슬프고 무거운 전쟁터의 모습에서진정으로 전쟁의 참상을 느낀다는 그.전쟁에 대한 판단을 강요하는 자가 아닌,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여주는 자.Been there, Done that.군사전문기자태상호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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