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냥이를 자세히본건 밥먹을때랑 도서관앞...ㅠㅠㅠㅠㅠㅠ에살던 하늘나라간 냥이뿐이네요. 다른 냥이들은 저를 보면 도망가기 바쁨..ㅎ 집냥이냄세가묻어있어서그런가..
그나마 학교앞 타로집들모인곳에 냥이들이 자주 식빵굽고있어서 소세지주고그랬는데 소세지주다가 발톱으로 공격당한이후에 멀리서 보는게 다네요..ㅠㅠㅠㅠㅠ 어디 어디에 냥이들이있나요? 소세지들고 투어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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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관올라가는길에 있으면(농구코트쪽) 고양이들 어슬렁거리던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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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져서 관광지가 되어 버려 몸살 앓는 마을처럼
이런 것 알려지면 사람들이 자주 찾아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잘 안알려줄 듯.. -
기숙사 사는 아이들 다 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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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관아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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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집 공중전화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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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돼지고양이 만져도 미동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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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냥이 놀아주면 잘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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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관 냥이 순하던것 같던데요
일광욕 하고 있을떈 가까이 다가가도 미동도 없고 눈만 꿈뻑꿈뻑... -
샛벌옆에도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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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고양이들, 특히 아이보리 색 녀석은 도망? 그게 뭐죠? 근처에 쭈구려 앉아있으면 자기가 먼저 다리 위로 튀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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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삥으앙 꼭가야겠네요 냥천국이네요 기숙사냥이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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