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 강의구하는 글들로 넘쳐나네요.
물론 '자유'게시판이고 강의 구하는데 글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 따로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워낙 엄청난 양의 강의 글들이 올라오면서 본래 위치해야할 글들이 보여지지도 않은 채 묻혀버리는 것 같아요.
이게 좀 아쉬운데 .. 마땅한 대안 없을까요?
그리고 어제부터 보이는데 왜 자게에서 기계과 책을 구하는건지..
자유게시판이 강의구하는 글들로 넘쳐나네요.
물론 '자유'게시판이고 강의 구하는데 글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 따로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워낙 엄청난 양의 강의 글들이 올라오면서 본래 위치해야할 글들이 보여지지도 않은 채 묻혀버리는 것 같아요.
이게 좀 아쉬운데 .. 마땅한 대안 없을까요?
그리고 어제부터 보이는데 왜 자게에서 기계과 책을 구하는건지..
자유게시판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보다는 꾸준히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던 분실물글이라던지.. 그런 글들을 말한거였어요~ 아무래도짧은 기간동안인데 괜히 제가 맘을 좁게 썼나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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