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자유게시판 정주행 3일차]

해골왕2012.09.03 00:21조회 수 124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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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범위

  1200번까지 읽었었는데 유머게시판으로 유머글이 다 이동되면서 번호가 다 바뀌었네요. 그래서 안읽은

2011.08.11 22:41 초 1140번 글을 시작으로

2011.08.19 14:47 초 1900번까지 읽었습니다.

 

- 감상문

 2차정모로 들뜬 분위기 였으며, '집에서 코를 판다 안판다' 라는 재미있는 설문이 눈에 띄었고요, 가장 흥미로운 글은

'빗자루님 NPC설' 이었습니다. 

 

오늘 개강이네요~~ 다들 목표하신 것들 다 이루시고~~ 알찬 2학기 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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