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도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부곡교회"에서 자기 교회 홍보물이랑 뭐 비타민 그런거 나눠주고 가네요
전 기독교인이 아닌지라 선교활동 자체에 그닥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만
그걸 떠나서 객관적으로
사람들 공부하는데 들어와서 이런거 나눠주는 건 아니지 않나요?
일반인 열람실 출입은 국립대 도서관이니 무조건 막으면 안 되지만
이렇게 홍보물이나 전단지 등을 나눠주는 사람들은
블랙리스트를 만들든지 해서 출입을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오늘같이 교회의 선교활동 역시 상업적 전단지 배부와 마찬가지로
도서관 내부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생각되거든요
다른 모 교회는 도서관 입구 쪽에서만 활동하던데
오늘 열람실 돌아다니는 분들은 약간 기본 개념이 부족하시네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도자위나 학교 측에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학생들의 공부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온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열람실 내 전단지 및 홍보물 배포하는 사람들은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출입 못 하게끔 막아야 되지 않을까요
"부곡교회"에서 자기 교회 홍보물이랑 뭐 비타민 그런거 나눠주고 가네요
전 기독교인이 아닌지라 선교활동 자체에 그닥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만
그걸 떠나서 객관적으로
사람들 공부하는데 들어와서 이런거 나눠주는 건 아니지 않나요?
일반인 열람실 출입은 국립대 도서관이니 무조건 막으면 안 되지만
이렇게 홍보물이나 전단지 등을 나눠주는 사람들은
블랙리스트를 만들든지 해서 출입을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오늘같이 교회의 선교활동 역시 상업적 전단지 배부와 마찬가지로
도서관 내부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생각되거든요
다른 모 교회는 도서관 입구 쪽에서만 활동하던데
오늘 열람실 돌아다니는 분들은 약간 기본 개념이 부족하시네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도자위나 학교 측에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학생들의 공부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온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열람실 내 전단지 및 홍보물 배포하는 사람들은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출입 못 하게끔 막아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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