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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903 진지한글 남·녀가 평등한 위치에서 살아갈 그 날을 위해 부대신문* 2011.12.05
902 진지한글 이제 첫발을 내딛은 반값 등록금1 부대신문* 2011.12.08
901 진지한글 1434호 길거리 캐스팅1 부대신문* 2011.12.08
900 진지한글 코미디의 면책 특권과 바다새의 우울 부대신문* 2011.12.08
899 진지한글 입과 귀를 모두 열어라 부대신문* 2011.12.08
898 진지한글 1433호 길거리 캐스팅 부대신문* 2011.12.08
897 진지한글 11월 22일 당신의 선택 부대신문* 2011.12.08
896 진지한글 부대신문 창간 57년, 상식에 기반한 비판을 주문한다. 부대신문* 2011.12.08
895 진지한글 자발적 학생총회 기대한다 부대신문* 2011.12.05
894 진지한글 영화, 저널리즘을 수행할 수 있을까 부대신문* 2011.12.08
893 진지한글 춤과 노래로 맞서라! 저항의 몸짓, 동래야류 ‘얼쑤!’ 부대신문* 2011.12.08
892 진지한글 반값등록금 실현 의지 부족한 정부 부대신문* 2011.12.08
891 진지한글 부산일보, 국제신문 노사 갈등 심각…언론의 공공성 위기에 처해 부대신문* 2011.12.08
890 진지한글 학교 앞 학원 약 70%, 지나친 상업화에 물들어 부대신문* 2011.12.07
889 진지한글 공기업 매각에 공들이는 정부 부대신문* 2011.12.07
888 진지한글 전자투표 장점 속에 가려진 맹점들 부대신문* 2011.12.08
887 진지한글 총학생회 선거 결과발표 이후에도 시끌시끌 부대신문* 2011.12.08
886 진지한글 신경민 전 앵커 강연회 열려 부대신문* 2011.12.08
885 진지한글 학생들의 기본권 ‘학습권’을 지켜줘 부대신문* 2011.12.08
884 진지한글 일방적인 공학인증 종료에 ‘학생들 발만 동동’ 부대신문*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