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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823 진지한글 한대련, 총학선거 줄줄이 쓴잔2 카카오톡 2011.12.08
822 진지한글 불을 낼뻔한 당사자분 자게에 사과부터 하심이..6 로보트 2011.12.06
821 진지한글 자발적 학생총회 기대한다 부대신문* 2011.12.05
820 진지한글 지방 국립대의 현실과 극복 전략 부대신문* 2011.12.05
819 진지한글 총학생회 문화 공약, ‘F학점’ 받다 부대신문* 2011.12.05
818 진지한글 행정체제 개편, 제2의 통합창원시 되지 않게 신중해야 부대신문* 2011.12.05
817 진지한글 자유로운 담론의 보장이 관건이다 부대신문* 2011.12.05
816 진지한글 언론은 견제와 비판역할에 충실해야 부대신문* 2011.12.05
815 진지한글 아르헨티나 페론 정권부터 우리나라 복지포퓰리즘까지 부대신문* 2011.12.05
814 진지한글 새 총장에 김기섭(사학) 교수 당선 부대신문* 2011.12.05
813 진지한글 44대 총학생회 선거, 22·23일 투표 실시 부대신문* 2011.12.05
812 진지한글 남·녀가 평등한 위치에서 살아갈 그 날을 위해 부대신문* 2011.12.05
811 진지한글 사회의 환부를 어루만지는 문학 부대신문* 2011.12.05
810 진지한글 서울대 법인화 추진, 1년을 묻다 부대신문* 2011.12.05
809 진지한글 순망치한(脣亡齒寒)의 논리를 넘어서자 부대신문* 2011.12.05
808 진지한글 높은 연봉보다 값진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성취감 부대신문* 2011.12.05
807 진지한글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뛰겠습니다” 부대신문* 2011.12.05
806 진지한글 현상이 아닌 본질과 숨겨진 진실을 찾자 부대신문* 2011.12.05
805 진지한글 자발적 학생총회 기대한다 부대신문* 2011.12.05
804 진지한글 지방 국립대의 현실과 극복 전략 부대신문*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