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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293 진지한글 진짜 웃기네20 쿨남 2012.11.24
1292 진지한글 '우리' 선본분들 좀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세요.12 딩가딩가딩 2012.11.24
1291 진지한글 부끄러운 일입니다.4 lol 2012.11.23
1290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23일 활동보고입니다! 효원 굿플러스 761억 빚 문제 해결을 위한 학우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들이 계속해서 모이고 있습니다^^1 다른미래 2012.11.23
1289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학생회는 특권이 아니라는 '다른생각', 2만 효원인의 일상을 함께 하겠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1288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이공계에 대한 '다른생각, 다른미래' 직접 듣고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1287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효원 굿플러스 761억 빚문제, 정확한 조사와 할 수 있다는 '다른생각'이 국립부산대의 '다른미래'를 만듭니다. 다른미래 2012.11.23
1286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다른생각'에서 시작된 효원의 '다른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1285 진지한글 댓글 개수가 제한되 있다면 좀 더 늘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 오용택 2012.11.23
1284 진지한글 전 김대중의 최측근 김경재의 정강정책연설입니다. 꼭 한번 쯤 보시길 바랍니다. 보편적정의 2012.11.23
1283 진지한글 '우리' 선본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4 딩가딩가딩 2012.11.22
1282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22일 활동보고입니다! 오늘까지 1900여 명의 학우들이 효원굿플러스 빚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미래 2012.11.22
1281 진지한글 정제되지 않은 글을 실어 죄송합니다.7 암기하자 2012.11.22
1280 진지한글 이번에 경고먹은 선본7 난말이에요 2012.11.22
1279 진지한글 밤이 되었습니다.1 사는동안 2012.11.22
1278 진지한글 화목 2;30 마케팅의 이슈들으신분 계신가요? 조조조조 2012.11.22
1277 진지한글 다른미래 선본에게 질문드립니다.2 모모씨 2012.11.22
1276 진지한글 각 선본에 제안드립니다.2 사는동안 2012.11.22
1275 진지한글 [레알피누] 마이피누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3 Ernest 2012.11.22
1274 진지한글 [레알피누] .1 Teemine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