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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683 진지한글 교수계획표에 대한 답변입니다.1 우리 2012.11.23
2682 진지한글 [우리PNU] 안녕하세요!우리 PNU 부후보 이예진 입니다! 우리PNU 2012.11.23
2681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학생회는 특권이 아니라는 '다른생각', 2만 효원인의 일상을 함께 하겠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2680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이공계에 대한 '다른생각, 다른미래' 직접 듣고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2679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효원 굿플러스 761억 빚문제, 정확한 조사와 할 수 있다는 '다른생각'이 국립부산대의 '다른미래'를 만듭니다. 다른미래 2012.11.23
2678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다른생각'에서 시작된 효원의 '다른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2677 진지한글 45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소 안내1 45대중선관위 2012.11.23
2676 진지한글 400억 빚, 그런 논리라면 정부는 왜 갚아 줘야 하나요?13 오전11:47 2012.11.23
2675 진지한글 댓글 개수가 제한되 있다면 좀 더 늘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 오용택 2012.11.23
2674 진지한글 전 김대중의 최측근 김경재의 정강정책연설입니다. 꼭 한번 쯤 보시길 바랍니다. 보편적정의 2012.11.23
2673 진지한글 '우리'선본의 답변과 입장을 요구합니다.3 옥상햇빛 2012.11.23
2672 진지한글 한대련 탈퇴와 효원굿플러스 빚 문제 해결 사이의 괴리8 달과6펜스 2012.11.22
2671 진지한글 [손현덕 칼럼] 대선후보들 공부 좀 합시다3 오타헿자 2012.11.22
2670 진지한글 '우리' 선본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4 딩가딩가딩 2012.11.22
2669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11월 22일 활동보고입니다! 오늘까지 1900여 명의 학우들이 효원굿플러스 빚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미래 2012.11.22
2668 진지한글 우리후보에게 다시다시 질문합니다 랄랄라 2012.11.22
2667 진지한글 정제되지 않은 글을 실어 죄송합니다.7 암기하자 2012.11.22
2666 진지한글 이번에 경고먹은 선본7 난말이에요 2012.11.22
2665 진지한글 밤이 되었습니다.1 사는동안 2012.11.22
2664 진지한글 45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소 안내4 45대중선관위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