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도형추리) 대각선 개수 세기

미끄럼틀처럼 내려오는 직사각형의 오른쪽 모서리를 갈라진다고 보면 36개 나오네요

<풀이법> 1, 2, 3, 4, ... , 35, 36 !!

궁금해서그런데 바닥부분이랑 뒷부분 안보이는부분 그리신거.. 왜저렇다고 확신하는거에요? 바닥에도 구멍하나뚫려있을수도있는거잖아요? 궁금해서요.. 저렇다고확신할수있는지..

문제가 나온 문장 전체를 안봐서 자세힌 모르겠지만 제가 편견에 사로잡힌 인간이라 그런가봅니다 ㅠㅠ

저도 인적성? 이게뭐하는 셤인지몰라서..인적성은 원래저렇게 부정확하게 때려맞춰푸는건가싶어서물어봤어요^^

그쿠ㄴㅏ ㅎㅎ 저는 릿준비생이라 푸는문제가 조금 다른데 이런문제 보면 정확한 논리력보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추리능력을 보는거같아요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풀 수 있는 문제가 없어요 ^^

수학적 규칙을 왜 이렇게 세웠지?

두개를 2가 아니라 5라고 표시할수도 있는거잖아!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아 그냥 인적성이 어떤시험인가 분위기파악못하고 단댓글이에요.. 제가 수학전공이라 저런게거슬려보였네요 전공문제는 1퍼센트의오류가능성도있으면 틀린풀이라서.. 혹시 인적성도 엄밀함을요구하는 분야라면 저풀이는틀린게아닌가싶어서쓴댓글인데 인적성이어떤셤인같ㄹ어보니 이해가가네요

확신이 아니라 모두가 납득할만한 정도의 추론이 가능한 정도로 시험을 내는거죠. 뜬금없이 보이지도 않는 부분에 구멍을 뚫어놓으면 누가 맞출수 있을까요

네 그래서 전 저문제가 보이는부분만따지는문제가 아닌가..생각하던차에..

가려진부분은 아예 뒤쪽 그니까 이 블럭 바닥면 뭐 이런거말씀?

쿵쿠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