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혼자 가는 걸 좋아하는데 한 시간에 저렴하게 부를 수 있는 부대 근처 노래방 없나요?
도와주세요여요요요요용
도와주세요여요요요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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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이름이랑 한 시간 가격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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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싸지않나요..? 부대앞 노래연습장은 평일엔 거의다 기본 5천원.. 칠칠 맞은편 건물에 노래방 거기 곡단위. 30분단위로 결제되서 혼자가기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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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옆 동전오래방
아니면 레드 -
레드요 평일날가면 무제한에오천원 아니라도 두시간에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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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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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는 시설이 좀 별로고 cgv옆에 엔젤이라고 동전노래방있는데 시설도 진짜좋고 괜춘해요 다만 전 tj가좋은데 거긴 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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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나스크피태진기계쓰는노래방있나요? 추천좀해주세요.. 요새다금영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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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쌈제가 다녀본바 부대앞은 가뮤만 태진을 쓰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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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나스크피태진이 금영보다 좋나요? 어떤차이가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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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zxc제 경험상 말씀드리면 태진은 금영보다 안좋은점은 그닥 유명하지않은곡은 없는게 유일한 단점이고 장점은 음질이 더 깔끔하고 에코조절기능이 있음(금영도 있긴있는데 등록되지않은 시스템이라고 안되는게 대다수) 또 금영은 여자노래를 남자키로 바꾼키에서 한키만 더 내릴수있는반면 태진은 여자껄 남자꺼로바꿔도 똑같이 위아래로 6개씩더내릴수있음. 가끔 여자노래 남자키로바꿔서 두세키더내려서 부르는 입장에선 굉장히 좋음 또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태진쪽 노래방이 항상 시설이 좋더라고요 아 또 추가로 태진 악보가 훨씬 깔끔함 금영꺼로 악보보기하면 촌스러운 콩나물만 나옴. 그리고 태진은 녹음기능시스템이 좋아서 부르소 이메일만 적으면 바로 파일이 날라오는반면 금영은 녹음음질을 떠나서 녹음을 거의 못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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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zxc글쓴거보니까 무슨 장사하는 사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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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쌈시설이나 음향은 가뮤가 큰노래방중에서 좋은편인데 가격이 좀 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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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나스크피감사함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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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싸요 제가 갔을 때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칠천원 내고 세시간 정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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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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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해요!! 좋은 정보 정말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친절한 댓글이 많을줄 상상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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