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생이 되니 오히려 동생들한테
주는 입장이 되버렸내요
비록 오천원씩이지만 -_-
슬퍼요
주는 입장이 되버렸내요
비록 오천원씩이지만 -_-
슬퍼요
용돈은 개인수입이 충분한사람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좀 받고싶은 요새 쪼달림..ㅠ
그래서 전 애들 오기 시작하면 잡니다..
그냥 잡니다...
깨워도 안일어 납니다..
피곤에 쩔어 시체놀이;;;
용돈은 무슨...ㅠ
저는 추석 때 떡집에 가서 일을 해서 법니다.
안받습니다... ㅜㅜ
그저 울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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