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전에 부모님과 대학문제때문에 싸우게 됬었는데(부모님은 술먹은 상태)
그 때 말하다가 부모님이 술 드셔서 좀 심하게 말해서 저도 욱해서 말하다보니
갑자기 온 몸이 굳고 심장박동이 엄청 빨라지면서 몸이 안 움직이더라구요(손가락마저도;)
순간 엄청 당황했었는데 이게 tv에서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지는 그런 거 아니였나 함..
그 이후로 엄청 조심하면서 살고 있음 ㅎㅎ...
엄청 오래전에 부모님과 대학문제때문에 싸우게 됬었는데(부모님은 술먹은 상태)
그 때 말하다가 부모님이 술 드셔서 좀 심하게 말해서 저도 욱해서 말하다보니
갑자기 온 몸이 굳고 심장박동이 엄청 빨라지면서 몸이 안 움직이더라구요(손가락마저도;)
순간 엄청 당황했었는데 이게 tv에서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지는 그런 거 아니였나 함..
그 이후로 엄청 조심하면서 살고 있음 ㅎㅎ...
전 미주 신경성 때문에
실신한적은 있어요
그 이후로 조심하는데.
기지개 펴고 있었는데 할머니 말씀으로는 그대로 쓰러졌다네요;
근데 전 기억이 천장이 쓱 넘어가는 기억이후로 사라짐..
그이후로는 그런 느낌 나면 조심해요
완전 건강한건 아니지만,
특별히 아픈곳 없다는것에 감사하고 삽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법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빗자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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