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 하나에 다잡은 마음 다시 무너졌네요 우산은 있는지 집에는 잘 들어갔는지...... 까맣게 잊은 채 잘 지낼 그대가 왜 또 걱정되는지..... 이런 산만한 기분 정말 싫은데 크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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