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에 인문학포럼 갔다왔습니다~ (이름은 부끄부끄해서 가렸어요)
영어로 진행해서 식겁했었어요.. ㅜ
교훈 : 영어를 합시다.. ㅜ
동시통역사 짱 멋있어요
그리고 위층에서 우리학교 설명회 하더라고요 ㅋ
근데.. 새내기가 될 고등학생들에게서
새내기의 풋풋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앍 ㅜ
p.s bgm - 새내기를 맞는 헌내기 / 누더기뉨들의 심정을 표현한 테트리스 ost(?)
벡스코에 인문학포럼 갔다왔습니다~ (이름은 부끄부끄해서 가렸어요)
영어로 진행해서 식겁했었어요.. ㅜ
교훈 : 영어를 합시다.. ㅜ
동시통역사 짱 멋있어요
그리고 위층에서 우리학교 설명회 하더라고요 ㅋ
근데.. 새내기가 될 고등학생들에게서
새내기의 풋풋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앍 ㅜ
p.s bgm - 새내기를 맞는 헌내기 / 누더기뉨들의 심정을 표현한 테트리스 ost(?)
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글이네요 ㅋㅋㅋㅋ
영어가 문제 ㅠㅠㅋ
12학번들 또한..!?
풋풋함이 없다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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