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할 때 남자친구가 신음을 엄청 많이 내요;
처음에는 얘가 정말 잘 느끼는구나, 나랑 해서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관계 횟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쑥스러움이 사라져서 그런지
점점 신음소리를 심하게 내요;;;
어느 순간 신음소리가 너무 과하니까 관계의 흥(?)이 깨기 시작했어요.
남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티를 내야 할까요;;
관계할 때 남자친구가 신음을 엄청 많이 내요;
처음에는 얘가 정말 잘 느끼는구나, 나랑 해서 좋구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관계 횟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쑥스러움이 사라져서 그런지
점점 신음소리를 심하게 내요;;;
어느 순간 신음소리가 너무 과하니까 관계의 흥(?)이 깨기 시작했어요.
남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티를 내야 할까요;;
이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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