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Lg 요금제를 쓰다가 학교 앞 kt대리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요 그땐 제 앞에서 kt직원분이 lg대리점 직원한테 제 번호를 알려주며 검색해보고는 제가 위약금없이 그날 바로 kt로 넘어갈수 있다고 했거든요.. 생각해본다 하고 다른데서 (그냥 위약금 없이 넘어간다기에 공시 계약 만료 된줄 알고) 인터넷으로 그냥 알뜰요금제로 바꿨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요금이 위약금까지 10만원이 나온거예요.?! 헐 이걸 누구한테 따질 수도 없고.. 애초에 직원 말만 덜렁 믿고 lg에 확인 안해 보고 바꾼 제 잘못이긴 한데... ㅠㅠ
또 kt대리점의 그 직원한테 따져도 한달 전 일이라 잡아때면 그만이기도 해서 그분이 ㅜㅜ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고 글 끄적여봅니다
제 생각엔 위약금 없이 넘어갈 수 있다는 말은 kt로 넘어오는 조건 하에 대리점이 위약금 지원해주는거 였지 싶은데 맞나요 이게?.. 보상받기는 이미 글러서 알기라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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