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옛등걸에 봄철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음직도 하다마는
춘설이 어지러이 흩날리니 필듯말듯 하여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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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44 | 저 감은 떫다. | 청아한 백합 | 2018.11.08 |
| 58143 | Each | 참혹한 꽃마리 |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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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35 | 오우 오늘이었구나 | 더러운 은행나무 | 2018.11.30 |
| 58134 | [레알피누] -- | 화려한 자리공 | 2018.11.30 |
| 58133 | 마이러버 아이디 허용 안하신분들 | 황홀한 천남성 | 2018.11.30 |
| 매화 옛등걸에 | 일등 솜방망이 | 2018.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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