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촌 2명다 간호 학과 였는데 한명은 지거국 간호 졸 남자고 현재 모교 대학 병원근무 한명은 윗쪽 지방대 간호졸 안암고대병원 근무중 고대 근무하는 여자 사촌은 방학때 해외여행가거나 해외 의료 봉사 많이감 들리는 말로는 청바지에 구멍나도록 공부함 학점 평점 4.3 세브 떨어지고 고대가서 고대 간호대학원 진학 30프로 병원에서 학비 지원 받고 근무하면서 다니는중 지거국 대학병원 다니는 얘 말로는 걍 간호학과는 영미권으로 언어연수 다녀와도 별 메리트 없다함 아는 과 누나 영국언어연수 다녀 왔는데 지원한 병원에 큰 덕 못 봤다고함 그 동생 말로는 토익은 고 득점 받은거 있음 촘 유리한건 있다고함 남자 동생은 학점 3.0안되서 부산대 .인제 병원 전부 떨어짐(사실 입결은 이 남자동생이 나온 간호대가 더 높음) 님이 간호대 셔서 간호대는 학교보다는 학점 관리 잘해서 좋은 병원 to받아서 가는게 정설인건 잘 아실듯 여튼 남자 동생은 졸업후 병원 근무하면서 보험심평사 따서 지금 보험심사평가 간호사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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