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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 problem is actually control rather than indulgence, we’re forced to rethink the “coddled kids” narrative offered by most critics of HP, a narrative that fits with current claims that frustration and failure are good for children, that they have things too easy and need to develop more grit and self-discipline.
아이들을 통제하는 것이 문제이다.
-> 코들즈키즈에 대한 생각 재고 필요
코들드키즈 = HP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HP의 아이들을 지칭하는 말 = 좌절과 실패를 경험할 필요가 있음 = 원하는 것을 너무 쉽게 얻고 있고, 투지와 자기 규제를 더 가질 필요가 있음
이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이렇게 이해하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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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의 문제에,
좌절과 실패는 아이에게 좋지 않다. (True)
라고 적혀 있습니다.
밑에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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