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반짝이'라는 걸 말했더니 처음 듣는다면서 못알아 듣더군요. ^^;;
저도 부산에서 반짝이라는 용어 듣고 어!? .... 음.... 아~.... 이렇게 이해하고 지금은 익숙해져버렸는데요.
이거 우리학교(혹은 부산)에서만 사용되는 은어인가요? ㅋㅋ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반짝이'라는 걸 말했더니 처음 듣는다면서 못알아 듣더군요. ^^;;
저도 부산에서 반짝이라는 용어 듣고 어!? .... 음.... 아~.... 이렇게 이해하고 지금은 익숙해져버렸는데요.
이거 우리학교(혹은 부산)에서만 사용되는 은어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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