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얘기하자니 길어질 듯 싶군요...
고민은 제가 어떠한 상대를 좋아한다면 너무 급하게 진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러다 보니 어색한 분위기를
잔뜩 조장하는... 뭐랄까.. 그런게 아닌 것 아는데 실상 그 상황에만 들어서면 다시 본능으로 회귀한다는....^^;
뭔가 편하게 그 사람에게 다가서는 좋은 방법없을까요?
고민을 얘기하자니 길어질 듯 싶군요...
고민은 제가 어떠한 상대를 좋아한다면 너무 급하게 진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러다 보니 어색한 분위기를
잔뜩 조장하는... 뭐랄까.. 그런게 아닌 것 아는데 실상 그 상황에만 들어서면 다시 본능으로 회귀한다는....^^;
뭔가 편하게 그 사람에게 다가서는 좋은 방법없을까요?
아마 1번 같은 케이스가 제일 많았죠? 조급한 성미가 문제인 듯.. ㅠ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624 | .12 | 싸늘한 미국실새삼 | 2017.06.09 |
58623 | .2 | 세련된 매듭풀 | 2017.06.14 |
58622 | .7 | 적나라한 꿩의바람꽃 | 2014.10.25 |
58621 | .34 | 발냄새나는 맨드라미 | 2017.12.24 |
58620 | .7 | 일등 중국패모 | 2015.10.08 |
58619 | .17 | 어두운 왕원추리 | 2017.06.18 |
58618 | .10 | 무거운 은분취 | 2016.02.02 |
58617 | .6 | 허약한 꽝꽝나무 | 2016.02.04 |
58616 | .51 | 따듯한 말똥비름 | 2016.03.18 |
58615 | .1 | 화사한 세쿼이아 | 2017.11.17 |
58614 | .13 | 힘좋은 더위지기 | 2014.06.11 |
58613 | .15 | 청렴한 영산홍 | 2019.09.29 |
58612 | .6 | 피곤한 개양귀비 | 2020.07.09 |
58611 | .20 | 잘생긴 장미 | 2016.01.28 |
58610 | .20 | 싸늘한 부겐빌레아 | 2018.07.20 |
58609 | .3 | 침착한 백당나무 | 2019.08.21 |
58608 | .7 | 특별한 병솔나무 | 2017.09.20 |
58607 | .6 | 바쁜 돌단풍 | 2014.11.10 |
58606 | .14 | 촉박한 뚝갈 | 2016.04.22 |
58605 | .69 | 명랑한 갓 | 2015.05.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