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조금 지내다 들어왔는데요..
귀국 이후에 영어 쓸일이 없어서 입이 좀 굳는게 느껴지네요.
따로 준비하는 큰 시험이 있어서 영어에 오랜 시간은 투자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의사소통에 아주 많은 지장은 없는 분들끼리 모여서 간단하게 담소나 나누고
기왕이면 아침일찍해서 출첵스터디도 겸해서.. 뭐 이를테면 아침 8시부터 9시까지한 뒤에
학교 수업에 들어간다던가 하는 식으로 수업전에 잠도좀 깨고 영어도 매일 조금씩 쓰면서 생활패턴도 만드는
그런 스터디를 원하는데 혹시 이런 스터디는 없나요..?
일단은 방학 중이라 무적에 한달 등록했는데 그냥 스피킹 반인데 12만원이나 하네요 ㅜㅜ 일년이면 132만원인데
스피킹 반이라 뭐 따로 배우는 것도 없을거같은데 그걸로 우리 스터디 회식이나 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은..
혹시 활동중이신 분 계시면 모집안하고 있어도 알려만이라도 주세요!
시간대는 굳이 상관없고 저런 프리토킹 +@ 하는 스터디라도 괜찮아요!
뭐 리얼액션이나 학교앞 잉글리쉬카페 이런건 지양해주세요...
교내에서 하는거였음해요 이동시간이 크리티컬하고 학교밖에 나갔더니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