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재화가 완전보완재라면 각 재화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반드시1 보다 작다가 왜 참이죠??
보완재 개념은 두 재화사이의 가격과 수요량의 변화를 나타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각 재화의 가격탄력성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보완재 개념은 두 재화사이의 가격과 수요량의 변화를 나타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각 재화의 가격탄력성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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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신발을 그렇게 팔진않지만 오른쪽 왼쪽 따로 팔면상식적으로 그렇지않을까요? 아무리 왼쪽신발이 싸져도 오른쪽신발도 필요하니깐 그 싸진만큼 수요량을 늘릴수는 없겠죠 그래서 1보다 작은거같은데..
수요의 가격탄력성에서 대체재의 유무가 탄력성을 판단하는것과 같이 생각해보면 뭔가 상식적으로 느껴지긴 합니다만.. 어떻게설명드려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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