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보면

글쓴이2014.11.13 22:53조회 수 1332댓글 7

    • 글자 크기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딱 쳐다보기만하면 웃고있는 나를 발견해요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저 까였는데 사랑할 자격정돈 있는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때리고싶은 산자고
    글쓴이글쓴이
    2014.11.13 23:03
    감사합니다ㅠㅠ 저 보통ㅜㅜ 이러는데 ㅠㅠ 하... 진짜 1년이 걸리더라도 꼬실께요
  •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갖춘 나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 궁금한게 이야기하는동안 계속 웃으면서 미소지으면 상대방이 호감일때 가능한건가요??
    혹시 여자분이 동생같은 귀여움에 대한 미소 아닌가요
  • @따듯한 왕버들
    글쓴이글쓴이
    2014.11.13 23:59
    동생같은걸지도 모르겠는데 이런감정은 처음이라...음 사랑스럽고 지켜주고싶고 항상 그사람편이고싶어요 근데 왕버들님 첫번째 질문은 뜻을 잘 모르겠어요ㅎㅎ
  • @글쓴이
    나이어린여자애하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웃는친구가있는데 자기가 왜그러는지 고민하더라구요ㅋㅋㅋ여자친구있는앤데ㅋㅋ동생이라 귀여워서 그런건지, 관심인지ㅋㅋ
  • @따듯한 왕버들
    글쓴이글쓴이
    2014.11.14 00:09
    그런감정은 아니에요ㅋㅋㅋㅋ 진짜 모든걸 줄수있어요 모쏠아니고 여자 남들만큼은 만나봤어요ㅋㅋ ㅋ 다른사람한테 뺏기면 많이 슬플거같아요ㅜㅜ 가까워져야겠는데...ㅜㅜ 노력할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483 친구 예비형수님 과거 동거사실 친구에게 말하고 왔어요.76 신선한 솔나리 2015.05.22
58482 씨씨 한번 못해보고 학교 떠나겠네요ㅠㅠ76 의연한 우단동자꽃 2014.06.02
58481 가슴들먹이는 사람들76 싸늘한 금목서 2013.11.01
5848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6 야릇한 먼나무 2013.05.05
58479 .76 무례한 올리브 2013.04.06
58478 착한남자 만나고싶다76 어설픈 수송나물 2012.12.12
58477 내가 돈주고성을 안사거나 원나잇을 안하는 이유는 하나다.75 운좋은 조 2019.01.25
58476 [레알피누] (19) 여친에게 고딩 검색한거 들켰어요75 눈부신 타래붓꽃 2018.12.29
58475 신라대랑 연애하시는 분들75 태연한 삽주 2018.12.27
58474 [레알피누] 여자친구랑 데이트비용이요,,75 겸손한 가락지나물 2018.12.25
58473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랑 잤다는걸 알았어요.75 교활한 조록싸리 2018.07.12
58472 차 없는 커플75 화사한 비목나무 2018.05.02
58471 .75 세련된 은목서 2018.02.19
58470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시돌아올까요?..75 부자 가시여뀌 2018.01.26
58469 .75 활동적인 박하 2017.04.23
58468 남친이랑 살때문에 싸웠어요..너무 화나요..,75 불쌍한 배초향 2016.09.10
58467 집돌이 만나고 싶어요75 야릇한 우산나물 2015.06.10
58466 이제 너를 보낸다.75 착실한 골담초 2015.06.08
58465 남자볼때 뭐부터 보세요?75 피곤한 은백양 2015.05.08
58464 29살이 번호따는거 오바지?75 키큰 라벤더 2015.05.04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93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