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에덴벨리에서 저는 매표, 친구는 페트롤 했는데요
보통 거기서 숙식 제공해주고 근무해요. (교통이 매우 불편하니까) 휴가나 유급휴가같은거 원하는 날짜에 나가기가 힘들고.. 제공해주는 숙소(특히 남자분들 숙소)나 밥 질이 별로이기때문에 건강 나빠져요. 일주일에 몇번 보드나 스키 탈수있는게 유일한 장점. 그것도 종일이 아니라 시간 정해져있지만요. 한번 쯤 해보는건 좋은데 페트롤은 너무 일이 너무 고되요. 차라리 렌탈이나 사무실 안에서 하는 일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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