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 나름대로의 Q&A

글쓴이2012.09.23 01:23조회 수 771댓글 9

    • 글자 크기
Q1. 1이 안없어져요

그대가 남자고 먼저 카톡을 보냈다는 전제를 둔다면 아마 봤는데 일부러 확인 안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나 이렇게 늦은시간까지 조마조마해하면서 너의 카톡만을 기다렸다는걸 티내기가 싫은것일것. 내일 연락올테니 그냥 푹 잡시다

Q2. 남자가 너무 나이가 많아요

요기 밑 글에 똥싸개가 접니다
미중년의 중후함을 느껴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Q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563 정준영같은 생각 하는 남자들도 제법 있나요?86 때리고싶은 토끼풀 2019.03.13
58562 .86 외로운 굴참나무 2016.05.11
58561 .86 우수한 사철채송화 2016.03.15
58560 [레알피누] .85 바보 싸리 2020.01.03
58559 직장인 남친만나니까 넘모조아85 유치한 콩 2018.10.24
5855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5 화려한 백목련 2016.12.25
58557 뚱뚱한 사람을 왜그렇게 못괴롭혀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85 병걸린 벼룩나물 2016.08.07
58556 여자분들 살면서 성추행,성희롱,성폭행 당한 경우 많이있으신가요?85 고고한 글라디올러스 2016.05.22
58555 여자분들은 잘생긴남지나가면 어케보나요?85 천재 박주가리 2015.09.08
58554 ''85 가벼운 박달나무 2014.02.04
58553 마이러버!85 고고한 맨드라미 2012.10.25
58552 시간 좀 지나니까 낫네84 친근한 혹느릅나무 2019.12.01
58551 [레알피누] (19)여잔데 남친 괴롭히는게ㅜㅠ84 의젓한 가죽나무 2018.10.23
58550 후후후훗84 적절한 시계꽃 2015.02.05
58549 .83 방구쟁이 홀아비꽃대 2019.11.19
58548 남동생 여친년의 바람 목격 말해야할까요?83 냉정한 백당나무 2017.01.23
58547 데이트 첫날 술 글쓴이예요83 똑똑한 물레나물 2014.05.29
58546 -82 도도한 쇠별꽃 2018.06.03
58545 [레알피누] .82 해괴한 참개별꽃 2018.02.13
58544 남자끼리사귀면 좋은점82 병걸린 돌피 2017.02.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