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신종코로나 심각성(제2의 HIV)=500만명 사망자 낸 제2의 스페인독감

착잡한 꽃치자2020.02.29 01:17조회 수 1365추천 수 11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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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마스크 안 쓰는 사람 보면 반드시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1. 감염사례(강한 전파력, 사스의 1000배)

- 엘리베이터만 1분 정도 같이 탔는데, 감염된 사례(서울 명성교회 확진자와 같이 엘리베이터 탐)

- 배달원(마스크 미착용)이 주인(확진자, 마스크 착용)과 2분정도 대화 나눴는데 감염

 

2. 유전자 RNA 정보=헤르페스 일치설

현재 완치되었다가 다시 재확진되어 입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에이즈 처럼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다시 약해졌을 때 출몰하는 아주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그러니까 한 번 감염되면, 평생 이 병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이죠!

 

3. 치료를 못 받으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길거리를 가다가 픽픽 쓰러지는 경우, 평소에 자각증상을 못 느끼다가 폐가 허옇게 되었을 때도 그냥 있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결국 치료를 못 받으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4. 바이러스는 영상 8도에서 가장 활발(3월 Pandemic)

이제 우리나라는 우한처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은 계엄령을 선포하다시피 하여, 외출 금지, 단체활동 금지 등의 강력 대책을 내놨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렇게까지 실시하고 있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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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상황이니까, 백신 나올때까지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한 번 걸리면 끝장!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다가, 가벼운 질병으로 사망할 수 있는 그런 무서운 병입니다.

 

마스크 안 쓰고 나갈거면, 외출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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