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요즘 학교에선 분명 제가 모르는 사람들일 것 같은데 제 욕을 막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 갈수록 학교를 가기가 싫어지고.ㅠㅠ 요즘은 카톡이니 페북이니 몰래몰래하는 뒷담화도 생활화되다시피 하는 것 같은데.. 혹시 학교 내에서 암묵적으로 티아라 왕따 놀이 비스무레하게 블랙리스트 같은 그런 게 있는 걸까요? 대학교에 그런 게 있을까 하면서도.. 요즈음 가을이라 맘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걸까..ㅠㅠ
왠지 요즘 학교에선 분명 제가 모르는 사람들일 것 같은데 제 욕을 막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 갈수록 학교를 가기가 싫어지고.ㅠㅠ 요즘은 카톡이니 페북이니 몰래몰래하는 뒷담화도 생활화되다시피 하는 것 같은데.. 혹시 학교 내에서 암묵적으로 티아라 왕따 놀이 비스무레하게 블랙리스트 같은 그런 게 있는 걸까요? 대학교에 그런 게 있을까 하면서도.. 요즈음 가을이라 맘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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