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도 무효되고 인문대도 무효되면 총 투표율 50프로 안돼서 총학투표도 무효화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두 단과대학만 무효화 하고 마는건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학교 상황이 말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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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간단하게 볼 문제가 아님, 경영대 케이스는 학생회(선관위)가 개입된 대리투표였고
이번 케이스는 이부분이 명확하지 않음. 만약 일반 유권자만에 의한 대리투표일 경우와 이 대리투표가 고의적인지 과실인지의 사례분석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임 -
@불쌍한 동백나무아 그렇군요 근데 이번 투표때 학번과 인증번호가 필요했던걸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실수일 수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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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대자보에 의하면 B의 실수라고 하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가 예상됩니다.
1. A와 B의 학번이 유사함 > B의 오타
2. B의 거짓말 -
@불쌍한 동백나무흠 둘다의 경우라 해도 해당 투표소의 관리인원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겠네요? 한명에게 두개의 인증번호를 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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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부분이 애매함. 인적실수가 전체 시스템의 문제로 적용되는지?가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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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동백나무그건 그렇죠 인적실수가 있었다고 전체 시스템이 잘못됐다고 단정짓기는 힘든거니까요. 그냥 혹시나 무효로 되면 총학생회도 무효가 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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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건 저도 아직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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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이 적은 댓글을보면 학번란자리 차이라 오타를 쳤다고 했는데,그냥 확인똑바로안한 선거지킴이 탓으로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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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피소스테기아선거지킴이는 일단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 것 같네요. 사람이라 그럴 수 있다지만 선거지킴이를 지원할 정도면 책임을 갖고 했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할 일이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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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러게요.. 저도 했었지만, 한명을 확인안했다고하면.. 두명을 할수도 있으니.. 신뢰가가지못하는건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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