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일 사회대에서 인문대 학우의 투표가 대리 투표되었음울 발견.
2. 선거지킴이가 사회대 선거위원장에게 보고 ㅡ 사회대 선거위원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보고
(여기까지 보고 체계는 거쳤으나, 이후 중관위 회의를 열지 않음 ㅡ 이것이 은폐라고 알려짐)
3. 24, 25 투표이후 경영대 연장 투표가 이뤄짐, 선거지킴이가 투표하라고 친구에게 권유, 친구가 바쁘다며 대리투표 대신 이행 ㅡ 적발
4. 경영대 회장 선거권 피선거권 박탈
5. 인문대 대리투표 진상조사 ㅡ 결과 ㅡ 원래 지킴이 가 안하고 2014년 선거지킴이 교육받고 올해 교육 받지 못한 지킴이가 들어감ㅡ 투표자가 본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투표 진행시킴
(이에 인대 회장은 사과문 공지로 처벌 끝..)
6. 대리 투표자 당사자눈 친구가 바빠서 못할것 같다며 대신함.
7. 어제 회의가 진행됨ㅡ 공정 지킴이가 없던 투표소에 이행된 투표를 무효시키자는 의견과 이건 불확실한 정황이라며 인대 회장 반대
8. 현재 2표 (인대 경영대) 무효처리, 재투표 무
9. 사회대 선거위원장 사퇴공고.
10. 대리투표자 사과문 익명으로 하되 중선위 승인을 받아 공고
11. 마이피누에서 단순히 총학의 결과보고서에 기재된 [사회대에서 발생한 대리투표]를 보고 오해의 글들 기재되어 사회대 학우들이 피햐를 받음
이에 총학은 정확하고 명뱍히 사회대가 아님을 해명한다고 함
12. 사퇴공고 결정이 책임지게 할 수 있는 처벌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게 모든 결정의 권한을 주는것이 옳은가 학생자치단체내 균형과 견제가 부족하다고 생각됨
사고친사람들한테 어떻게 끌어옵니까? 소송이요? 무슨 조항으로 소송을 걸건가요? 총학 운영비 1400만원 찾아보세요ㅋㅋ 총학생회 한학기 학생회비가 얼만데요??ㅋㅋㅋ
신분확인 철저히 한다고하는것은 결국 추상적인 방법입니다. 저도 올해 선거도우미 하면서 잘만했습니다. 작년과 올해가 달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모두가 그러한가입니다. 사람이 몰려서 바빠질수도있고, 얼굴이 비슷해서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글쓴이님처럼 나는 잘했는데 남들은 왜 못해?라는 식으로는 다른 학우분들이 납득할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네 총학쉴드라고 편가르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재선거를 실시하면 이러한 문제의 완벽한 해결책이 되나요? 만약 재투표를 진행했는데도 같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작정 총학쉴드라고 까내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생각하는거 하시고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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