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

글쓴이2012.10.17 15:11조회 수 1772댓글 4

    • 글자 크기

평소에 계속 지켜보던 사람인데

남친은 없는거 같음

근데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서

말걸고 싶어도 기회가 없는데

어떻게 친해져서 내 여친으로 만들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친구들이 말걸면 공격하는것도 아닌데;;

    왜말울 못거나요;;
  • @싸늘한 한련
    글쓴이글쓴이
    2012.10.17 15:18
    제가 가면 저한테 반할가봐요
  • 그렇게 청춘을 허비하고 있을 것인가요?
    그런 문제로 고민하다간 청춘이 다 가버리고 맙니다.
    가서 이렇게 외치세요!!!!!
    이봐요.
    저는 예전부터 그쪽응 지켜봐온 ㅇㅇㅇ(24세. 공대생)입니다!!
    그쪽도 물론 절 지켜봤겠죠. 날 거역할 순 없으니까..
    //잠시 여운(pause)
    당신은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 거역할 수 없는 쓸쓸한 모습으로 뒤돌아선다.
  • @큰 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10.17 15:22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6557 [레알피누] 계절성적 확정났는데 총 전공평점이 내려갔어요...8 의연한 대마 2019.01.30
136556 원생수 50명 되는 학원4 배고픈 까치고들빼기 2019.02.16
136555 우린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27 멍한 물배추 2019.02.21
136554 줄 많이그여진 애매한 책 버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5 안일한 참회나무 2019.03.25
136553 Imf 때 어땠나요?16 어두운 애기부들 2019.08.05
136552 로맨스 드라마 추천해주세용10 황송한 졸참나무 2019.08.19
13655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재수없는 산뽕나무 2019.08.24
136550 나는 흙수저다14 민망한 가는괴불주머니 2019.11.09
136549 유발하라리- 코로나 이후의 세계2 참혹한 향나무 2020.04.19
136548 [레알피누] 다들 공부 어디서 하시나요?5 억쎈 들깨 2020.04.30
136547 공무원 임용유예자들3 무심한 좁쌀풀 2020.06.03
136546 [레알피누] 인터넷만을 믿지 않는 이유 무례한 거북꼬리 2020.08.19
136545 알파카에 유효기간이 있다면1 빠른 밤나무 2020.09.13
136544 [레알피누] 다음주에 면접보러가요! 근데 피누는죽었네요...9 안일한 브룬펠시아 2022.05.14
136543 연도 자료실에 복사기있어요?1 멋진 측백나무 2014.04.23
136542 .3 착실한 논냉이 2014.08.18
136541 [레알피누] 심심함4 청결한 투구꽃 2015.09.29
136540 기계과 응용유체3 머리좋은 나스터튬 2016.03.07
136539 태블릿피씨 질문 좀할게요ㅜ 납작한 마타리 2016.03.08
136538 오늘 청년기건강 9시수업1 살벌한 환삼덩굴 2016.03.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