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해 지는 방법좀..

글쓴이2012.10.22 19:31조회 수 1630댓글 7

    • 글자 크기

마음이 약해서 탈인데 좀 뻔뻔해 졌으면 좋겠음..

근자감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근거 없이 어떻게 자신감이 생기냐고요ㅜㅜ

내 권리 찾아 먹을때도 눈치는 또 왜그렇게 보고 있는건지...

게시판에 글올릴 때도 의도가 잘못 전달되면 어떡하나 쓰고 고치고 쓰고 고치고..

누구 조언좀 해주실분 없나요?ㅡ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0305 빵받으로가야하는데 자리정리4 해괴한 양지꽃 2014.04.21
80304 빵빠레 그릭요거트맛2 애매한 신갈나무 2018.10.21
80303 빵순이분들 도와주세요!!8 어설픈 만삼 2020.10.06
80302 빵이 맛있는게 절도의 원인이라는 논리9 안일한 철쭉 2013.11.01
80301 빵집3 바보 달뿌리풀 2013.06.19
80300 빵집 몽레브 영업하나요...8 슬픈 참죽나무 2018.09.04
80299 빵집 옵스(OPS)들르는데 뭐 사올까요15 쌀쌀한 사마귀풀 2018.07.16
80298 빵집 추천받아요7 운좋은 꽃치자 2013.06.07
80297 빵터졌어요ㅋㅋ 팀플과의전쟁.jpg13 도도한 편도 2013.10.08
80296 빵형 존잘이다 진짜3 적나라한 다릅나무 2020.12.11
8029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추운 댕댕이덩굴 2017.03.11
80294 빼빼로 데이날에 사무실 직원분들한테 돌릴건데용~4 뛰어난 머루 2013.11.10
80293 빼빼로 만드는 게이들께 질문~8 머리나쁜 호두나무 2013.11.11
80292 빼빼로데이 주는사람 받는사람!3 답답한 흰여로 2013.11.06
80291 빼빼로데이 초콜렛 모르고 누텔라샀는데 망했나?9 더러운 댕댕이덩굴 2020.11.11
80290 빼빼로데이랑 크리스마스 때2 처절한 닭의장풀 2018.10.28
80289 빼빼로말고 여자친구한테 줄만한 선물 없을까요..10 끔찍한 석곡 2017.11.08
80288 빼애애애액1 깔끔한 갈퀴덩굴 2017.02.20
80287 빼앵2 날렵한 고추나무 2016.08.16
80286 빽(?)다방 알바하신분?2 정중한 토끼풀 2020.08.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