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상식한사람

글쓴이2016.07.20 22:13조회 수 1128댓글 11

    • 글자 크기
제가 사는 아파트는 음식물쓰레기버리는곳은
주차금지입니다
주차금지 주황색깔 팻말?? 같은게 있습니다

그게 있는데도불구하고
나와서 그걸치우면서까지 거기주차하려는
몰상식한사람을 보고 몇마디했습니다

왜이렇게 규칙이나 규율같은걸
안지키는 못배운티내는사람들이많은건지
지키는 제가 화가납니다

지하철탈때 내리고타기
줄서기
버스정류장 주정차금지..등등
이런걸안지키는사람이 너무많아서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하 글만 읽어도 빡친다.
    엘리베이터 나가려는데 밀고들어오는것들...
    하.. 지하철 ...
    줄서있는데 친구있다고 앞으로가는것들...
  • @머리좋은 좀쥐오줌
    글쓴이글쓴이
    2016.7.20 22:22
    매일 지하철이나 버스탈때마다....
    너무스트레스가쌓여서... 속까지아픕니다
    저도안지키는게답일까요??.
    저런사람들은 무슨생각이고 부끄럽지도않은지....ㅠㅠ
    아까본 그... 30대여자도 맘충예비후보겠지요...
    모른척하고 지나갈 수 있었지만
    저런것들이쌓여서 한마디했네요ㅜ
  • @글쓴이
    하. 진짜 쳐때리면서 교육시켜주고싶은데... 제가 못배워쳐먹은 것들이라고 보는것처럼 남도 저를 그렇게 볼까 두려워서 그따구론 못살겠더라구요. 참을인자 세번쓰면서 참습니다 그냥.
  • 시민의식 어떻게 보면 참 많이 개선됐습니다... 버스에서 담배 북북 아무렇지도 않게 폈는데 의식개선이 다 됐고.. 대형차들 운전하는것도 옛날에 비해서는 안전운전하고요.. 물론 저도 엄청 높은 잣대를 가지고있어서 그런것들이 눈에 보이면 화나죠.. 근데 또 우리나라가 참 빨리 발전하다보니.. 생기는 현상 같아요
  • @나쁜 괭이밥
    글쓴이글쓴이
    2016.7.20 22:28
    그분들은 나이든사람들이라 그럴수있다생각하지만.
    30대 20대는 이미발전한나라에서
    대학이라는곳을 80프로가넘게가는상황에서
    저런사람들보는게....진짜
    우리나라발전은없겠다싶고
    그냥 제 개인적으로는 지키는사람 무시하는거같아서
    맨날지키는사람만지키는게 화가납니다
  • 나도 지하철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새치기하거나 나가려는데 먼저 탈꺼라고 들어오는 것들은 어깨로 다 밀어버림.
  • @키큰 만삼
    저같은사람 또있네요ㅋㅋㅋㅋ
  •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문열릴때 나가는것보다 먼저 들어오는 몰상식한 상황을 하도 많이 겪어서 운동하고 몸키워서 내릴때 대쉬하듯이 내립니다
  •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도 참 많이 화가나지만 딱히 해결책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아.. 여기도 정신나간새끼가 하나 있구나...세상 참 살기 좋은가 보다'하고 마는게 글쓴이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 저도 그렇구요
  • 왜냐면 그사람들은 자기한테 이익인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거든요..
    어찌보면 싸이코패스같은거죠
  • 그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살면 힘들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0650 레포트 판매하는거요 적정가격이?5 난쟁이 홍가시나무 2014.06.18
30649 우울증약을 먹고있어요18 흔한 풍란 2014.06.18
30648 이중잣대25 치밀한 부추 2014.06.18
30647 미국산 척아이롤 프라임급 사왔는데7 절묘한 삼지구엽초 2014.06.18
30646 공무원 준비생들 학점관리 하심?2 머리나쁜 등골나물 2014.06.18
30645 ㅇㅈㅎ교수 마케팅관리11 털많은 나팔꽃 2014.06.18
30644 상대생 분들 재무관리 문제 좀 도와주셔요1 힘쎈 참깨 2014.06.18
30643 ㄴㅊㅎ교수님 국제경제학 답 모에요??? 섹시한 등나무 2014.06.18
30642 압축성장을 거듭한 한국사회의 구조적특징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책좀 알려주세요3 납작한 병솔나무 2014.06.18
30641 알바 면접5 더러운 왕솔나무 2014.06.18
30640 afpk칠려는데질문요5 똑똑한 해국 2014.06.18
30639 시험감독9 교활한 금송 2014.06.18
30638 양말6 괴로운 둥근바위솔 2014.06.18
30637 ㅈㅇㅂ교수님 경영학원론 ㅠㅠ1 겸손한 시클라멘 2014.06.18
30636 저 F받을 가능성 있죠? 내학점ㅜㅜ7 근엄한 헬리오트로프 2014.06.18
30635 친구한테 이중잣대라고 했다가 싸웠서요....55 화려한 아프리카봉선화 2014.06.18
30634 집 옆에 길고양이가 새끼낳았어요13 해박한 백송 2014.06.18
30633 한국고대사 레포트 ?5 착실한 참취 2014.06.18
30632 [레알피누] 지금 본관...29 못생긴 모시풀 2014.06.18
30631 중도에 있는 책 반납기에서 연도에서 빌린 책 반납할 수 있어요?8 초연한 왕고들빼기 2014.06.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