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시간쯤 즉 새벽 1시~2시쯤 자려고 누우면 이웃집에서 랩인지 노랜지 연습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알수가 없네요...ㅋㅋㅋ 어딘지 알면 말이라도 할텐데...하...답답하고 잠은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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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행히 이웃중에 그런사람은 없지만 창문열어놓고 자면 밖에 새벽같이 술마시고 소리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자주깹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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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개망초맞아요 저도ㅠㅠㅠ 근데 이웃집에서 꾸준히 내는 소음이 더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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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어딘지도 모른다 하시니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아 그러면 만약 같은 원룸인것같다 하시면 게시판에 메모를 붙여보는건 어떠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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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밤에 원룸에서 시끄럽게 하는거 너무 민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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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나 원룸 입구에 잘보이는 곳에 붙여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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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애기현호색그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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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들리면 내가해도 들리겟지하고
조용합시다 크게 얘기함 전.... 효과가 없진않은듯 -
저랑 같은 원룸이세여...? 아오 크게 닥치라거 하고싶은데 여자라서 무섭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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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랩 가사나 노래제목 적어서 게시판에 붙여놓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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