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새끼 개같은 새끼 니도 행님이라고 나대나 니때문에

글쓴이2017.01.07 21:42조회 수 191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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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천대받고 살았는줄 아나
니가 조폭대가리를 하든 돈을 많이 벌든
제발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니는 여자든 돈이든 술이든 힘이든 니 깽패짓거리로 누려왔겠지만 나는 깡패행님 동생이라고 왕따같이 살았다.
친구도 없고 뭐도 없다. 제발 내인생에 끼어들지 마라. 니가 불구만든 수많은 사람들의 저주는 니가 다 지고가라. 니랑 같은 핏줄이라고 내까지 그 저주를 받아야 되나.
제발 내인테 행님노릇 하려고 하지마라. 니 그 더러운 돈 받아서 공부할바에는 내가 신문배달을 해서라도 한다. 제발부탁이다. 내 좀 그만 괴롭히라.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내 자식은 니같은 삼촌도 없도 나도 니같은 행님 없다.
제발 좀 나도 그냥 남들처럼 살고싶다.
좀 사라져라. 제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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