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상사를 위해선 모든 상사를 맞춰줘야 합니다. 1.의 경우 순서대로 역학적, 기하학적, 운동학적 상사가 맞다는 조건을 넣었기 때문에 상사가 다 갖춰진 상태입니다. 2. 제가 정확하게 설명드릴 정도로 기억은 안 나지만 유체역학 수업 중 역핮걱 상사를 맞출 떄, 무차원 수(대부분 레이놀즈 수)를 꼭 맞춰야 합니다. 즉 역학적 상사에서 속도와 점성이 같은 조건이 역학적 상사가 아닙니다. 무차원 수를 맞춰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케일이 작은 실험을 하게 될 경우, 실제보다 점성이 다른 상태가 완전한 상사가 되기도 합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적어도 무차원항안의 점성력 변수, 관성력변수등을 뽑아서 그것만가지고 비가 맞다.. 라거하는게 상사가 있다는게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써주신글을 보고 아래의 생각했는데 맞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여기부터 제가 생각해본 결과입니다.
실제 대상의 Pi항의 함수안에 들어가는 무차원수(Pi항) 중에서 "기하학적 길이비"가 들어가는 것이있고(무차원항안에 길이비를 나타낼 수 있는게 있다는 것이지 오직 길이만 나타내는 변수들이 들어있는 항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것이 모델의 Pi항(무차원항) 중 대응하는 Pi항과 그 크기가 같은 것을..
"기하학적상사가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이는 힘의비를 나타내는 무차원항에서도 마찬가지이고 , 이경우 역학적 상사가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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