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참 많이 읽었다가 고등학교때는 대학가서 책 많이 보고 놀아야지!했는데 술.당구.피시방만 가다가 회의가 들어 책을 읽어보려 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눈물 나는 책. 깊은 여운이 남는 책. 한 구절이라도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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